토스 피플 #2: UX 라이팅의 새로운 기준

토스 피플 #2: UX 라이팅의 새로운 기준
- 자유님은 어떻게 UX Writer 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됐을까요?
- 자유님은 작게 나마 실제 일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게 되었습니다.
- 토스에서 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무엇인가요?
- 자유님이 기억에 남는 작업은 시스템보다는 교육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내러티브 구축 프로젝트였습니다.
- 그래프를 보니, 초반에 엄청 자잘한 점들이 많이 찍혀 있네요.
- 자유님은 그래프를 보며 초반에는 작은 점들에 집중했지만,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내는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주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곧 블로그에 공유될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