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v 29, 2023
티빙의 앵커, 프론트엔드 개발
Original View
- 티 빙의 프론트 엔드 개발팀은 기술 트렌드에 민감하게 움직이며,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.
- 개발자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며, 특히 프론트 엔드 개발은 고객과 직접적으로 만나기 때문에 더욱 민감한 역할이다.
- 티 빙의 프론트 엔드 개발팀은 자체 스터디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,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개선을 진행한다.
- 현재는 Smart TV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, 이전에는 PC WEB Player 및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담당했다.
- 티빙에 입사하기 전에는 CJ 헬로비전에서도 PC WEB Player 개발을 담당했다.
- 프론트 엔드 개발 업무를 진행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시각화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.
- 티 빙에 입사하여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사내 복지 사항들을 언급하였다.
- 현재 즐겨보는 콘텐츠로는 애니메이션과 미스터리 스릴러가 있으며, 특히 파라마운트+의 "프롬"을 추천한다.
- 티 빙에는 다양하고 빠르게 추가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많아 항상 만족하며 시청하고 있다.
- 제 목표는 여전히 변화와 혁신, 정직, 새로운 도전을 통해 살을 깎는 것이며, 동료들과 함께 좋은 동료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